묵상나눔

    요한계시록(11:19)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
    2025-07-17 10:56:17
    장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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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에 강한 폭우가 내리는 것을 보며, 오늘 묵상 말씀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고

    번개와 우레와 지진과 우박은 악인들에 대한 심판을 뜻한다고 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계획하고 노력한 일이라도 하나님의 섭리에 맞지 않으면

    한순간의 폭풍우와 지진으로 쓸어가실 수 있고,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가능하게 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 아침의 폭우와 번개, 천둥이 무섭지 않은 것은 

    이것이 잠시 지나갈 일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음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판날에 악인으로 정죄받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성전에 들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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