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요한복음 7:37-52
초막절 행사 중에는 물과 빛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물은 광야에서 물을 공급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는 것으로 실로암 연못에서 물을 길어 재단에 뿌리는 의식입니다.
빛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주신 것을 기념하여 불을 점화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두 행사에 빗대어 자신을 증거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이중 물에 비유하신 것을 보여줍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목마륵거든 자신에게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특이점이 있네요.
"내게로 와서 마시면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라고만 말씀하시지 않고
'배에서 생수의 강의 흘러 나오리라 ' 고 하셨습니다..
주님께 나오는 자를 광야에서 물이 터진 반석처럼 샘이 되게 하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냥 목마름을 채우는 정도가 아니라 다른 이의 목마름을 채울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믿는 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지요.
오늘 본문도 그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을 믿게되면 배에서 생수의 강의 흘러나와 주변의 목마른 사람들의 갈증을 해결해 주는 샘이 됩니다 .
바리새인들은 이 일에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모레로 그 샘을 덮어버리기만 했지요.
나를 통해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 주변을 적시고, 많은 동식물과 사람들이 그 물을 먹고 갈증을 해소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좋습니다.
작개는 부부관계에서 넓게는 교회와 대한민국에서 그리되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매순간 주님께 와서 주님을 마십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합니다.
세가지 감사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주시니 감사
나의 목마름을 채워주실 뿐만 아니라 나를 샘이 되게 해주시니 감사
오늘까지 막내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행복한 시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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