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시편 6:1~10
    2026-07-06 12:50:22
    한유정
    조회수   23

    제목: 고통에서 확신의 길로..

    시편 6장 말씀을 묵상하며 극심한 영혼육의 고통속에서도 결국 확신으로 나아가는

    다윗의 고백이 제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1~3 다윗은 주의 분노와 진노 속에서 몸과 영혼이 병들고 쇠약해진 비참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어느 때까지니이까” 라는 부르짖음에서 그의 극심한 절규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4~7 사방이 대적들로 둘러싸이고 근심으로 인해 눈 앞이 어두어진 상황속에서

          다윗은 오직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의지하며 눈물로 구원의 생명을 간구합니다.

     

    8~10 그런데 갑자기 다윗의 어조가 바뀝니다. 여화와께서 자신의 울음 소리를 들으셨고,

           내 간구를 받으셨다는 강력한 확신에 차서 대적들을 향해 당당히 명령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저의 영혼육 또한 매몰되어 말씀 앞에 온전히 서지 못했던

    연약한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대적들에게 둘러싸여 눈이 쇠했던 다윗처럼 저 역시

    일상의 근심과 복잡한 상황에 사로잡혀 있었음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와 간구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다윗의 절규가 찬송과 확신으로 바뀌었듯이 내 일상과 삶의 길을 신실하게 인도하시고,

    회복을 시작하시는 분도 오직 여호와 한 분뿐이심을 믿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온전히 인정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내 삶을 맡기겠습니다.

    간절한 부르짖음에 늘 응답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확신함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겠습니다.

    값없이 주신 구원의 열매와 회복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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