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제목: 고통에서 확신의 길로..
시편 6장 말씀을 묵상하며 극심한 영혼육의 고통속에서도 결국 확신으로 나아가는
다윗의 고백이 제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1~3 다윗은 주의 분노와 진노 속에서 몸과 영혼이 병들고 쇠약해진 비참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어느 때까지니이까” 라는 부르짖음에서 그의 극심한 절규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4~7 사방이 대적들로 둘러싸이고 근심으로 인해 눈 앞이 어두어진 상황속에서
다윗은 오직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의지하며 눈물로 구원의 생명을 간구합니다.
8~10 그런데 갑자기 다윗의 어조가 바뀝니다. 여화와께서 자신의 울음 소리를 들으셨고,
내 간구를 받으셨다는 강력한 확신에 차서 대적들을 향해 당당히 명령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저의 영혼육 또한 매몰되어 말씀 앞에 온전히 서지 못했던
연약한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대적들에게 둘러싸여 눈이 쇠했던 다윗처럼 저 역시
일상의 근심과 복잡한 상황에 사로잡혀 있었음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와 간구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다윗의 절규가 찬송과 확신으로 바뀌었듯이 내 일상과 삶의 길을 신실하게 인도하시고,
회복을 시작하시는 분도 오직 여호와 한 분뿐이심을 믿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온전히 인정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내 삶을 맡기겠습니다.
간절한 부르짖음에 늘 응답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확신함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겠습니다.
값없이 주신 구원의 열매와 회복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1852 | 시편 10:1-18(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 임성헌 | 2026-07-10 |
| 1851 | 시편 6:1~10 | 한유정 | 2026-07-06 |
| 1850 | 이번 주 저의 묵상은 새벽기도 설교입니다. ^^ | 박영모 | 2026-07-06 |
| 1849 | 시편 4:1-8 (아침 저녁으로)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7-04 |
| 1848 | 시편 3:1-8 (우리의 도움 되시는 하나님) | 이수경 | 2026-07-03 |
| 1847 | 시편 3:1-8 (몸이 먼저 반응하도록)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7-03 |
| 1846 | 시편 2:1-12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7-02 |
| 1845 | 시편 1:1-6 (하나님의 인정을 소망하며)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7-01 |
| 1844 | 고린도전서 16:13-24 (대광의 스데바나)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6-30 |
| 1843 | 고린도전서 16:1-12 (대광교회 재정 관리)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6-29 |
| 1842 | 고린도 전서 15:35-49 (복음 중의 복음 부활)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6-27 |
| 1841 | 고린도전서 15:12-19 (끝, 다시 시작) | 지성율 | 2026-06-26 |
| 1840 | 고린도 전서 15:20-34 (해석하기 어려운 두 구절) + 세가지 감사 3 | 박영모 | 2026-06-26 |
| 1839 | 고린도전서 15:12-19 (만일 부활이 없다면)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6-25 |
| 1838 | 고린도전서 15:1-11 (더욱 주님만을 원합니다)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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