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요한복음 17:17-26 (어쩌자고 이런 기대를 하시나?) + 세가지 감사
    2026-03-28 08:31:02
    박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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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길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진리로 거룩해지길 기도하십니다(17)
    예수님이 성부께 보냄받은 것처럼 우리를 세상에 보내십니다.(18) 
    주님이 성부와 하나된 것처럼 우리도 성부 성자와 하나되길 원하십니다.(21) 
    주님의 영광을 우리도 가지고(22), 주님이 받은 사랑을 우리도 받고(23), 
    주님의 앎을 우리도 가지게 해달라고 간구하셨습니다.(26) 

    내 실상을 아실텐데 어쩌자고 이런 기대를 하시는 것일까요?
    나는 진리로 거룩해 지기는 커녕 진리에 눈감을 때가 많습니다. 
    세상으로 나아가기 보다는 내 섬에 안주하고 주님을 닮기 보다는 욕망에 충실합니다. 
    왜 하필 이런 나를 택하셔서 주님은 이 고생을 하시는 것일까요?

    나의 변화와 성화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방법은 주님의 기도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성부께 간구하셨으니 성부께서 침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가 땅에 떨어져 사라지지 않도록 성부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무수한 기복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주님을 닮아가고 성숙해지는 것은 주님의 기도의 응답 덕분일 것입니다. 

    승천하신 주님께서는 성부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중보 덕분에 오늘도 신자로 살아갑니다.

    세가지 감사 
    내가 주님처럼 되길 기대해 주시니 감사 
    그렇게 되도록 중보해 주심 감사 
    어제 금기에서 백애영전도사님의 간증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사람을 택하여 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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