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비겁한베드로,당당하신예수님(요18:12~27) D형큐티
    2026-04-01 13:14:56
    최욱정
    조회수   26

    32기 목요제자반

    <예수님의 체포과정과 이를 지켜보는 베드로의반응>

    예수님 한명 체포하는데 무장한 수많은 사람들이와서 결박함. 재판장도 아닌 대제사장의 장인 안나스에게 먼저끌고감. 이를 지켜 볼 수밖에 없는 베드로의 은밀한 믿음. 칼을휘두르며 예수님을 끝까지 옹호 할꺼 같은 당참은 사라지고 춥다고 불쬐는 타인처럼, 제자임을 묻는말에 아니라고 세번이나 대답하며 예수님을 외면함.

    예수님과 함께 할때는 항상 의욕충만했고 뜨거웠던 베드로가 예수님이 떠나가시자 그사랑이 나약해졌다.

    예수님은 말씀도 행동도 일치하셨고 그 무엇도다도 자기희생 죽음으로 구원의 길을 여셨다. 마침내 온전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만날수있는 길을 여셨고 언제나 항상 계실수있는 성령님이 되셨다

    예수님을 사랑하는것 믿는것 고백하는것은 내힘 내 생각으로는 안됨을 안다(수제자인베드로도 못했던것이다) 예수님이 친히 죽음으로 당당히 죄 값을 치뤄주신 사랑이며, 하나님 자녀되는 길을 여셨기에 가능한 고백이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정죄할수없고 그 사랑 나누는것을 안하면 안되는 것임을 안다.  혼자힘으로 애쓴다고 되지않음을 고백하고 내안에 하나님사랑을 충분히 담아 넘치도록 힘써서 흘려보내는 당당한 제자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0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