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창세기 43:16-34
    2026-05-18 15:17:08
    박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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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이 형제들을 환대하며 자기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지만 형제들은 지난번 자루에 들어있던 돈 때문에 노예가 될까봐 두려워 하였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임에도 인간의 죄성이 있어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것 입니다.하나님께서는 형제들이 감당할 수 없는 불안을 느낄때에도 청지기를 통해 불안을 가라 앉히게 하고 문제가 된 돈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주신거라고 하며 안심 시킨 것은 하나님께서 평강 과 평안을 주시는 위로자이시기 때문입니다.요셉이 형제들에게 음식을 차리게한 것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형제들과 찢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의지이자 사랑입니다.형제들은 과거와 달리 요셉이 베냐민에게 음식을 다섯 배나 더 주어도 시기하지 않고 불평없이 즐거워합니다.이 처럼 하나님께서는 오랜 연단을 통해 시기심을 극복하고 성숙함을 가질 수 있는 은혜를 주십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어렵고 두려운 마음이 생길 때 평안을 주시며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살아가면서 겪는 수 많은 갈등에도 결국 사랑의 마음을 주시어 회복하게 하시는 분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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