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역대하 12:1(죄에 대해 침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2025-10-02 18:03:37
    장윤희
    조회수   29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형통하고 근심 걱정이 없을때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다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때 주님께 엎드리는 삶을 반성하게 됩니다 .

    형통함을 주시는 것이 주님의 축복임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고난도 혹시 나의 믿음이 부족하여 비롯된 것이 아닌지 회개하고 돌이키는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내 은혜가 너에게 족하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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