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창세기 22장 1~24절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기)
    2026-04-09 23:05:42
    홍순재
    조회수   9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도 안되는 명령을 내리십니다.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이지만 아브라함은 그 명령을 수행합니다. 

    결코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을 인도하신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했습니다.  

    8절에 보면 아브라함의 확신을 볼 수 있습니다.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라고 묻는 아들의 질문에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때론 제 삶 가운데 솔직히 막막하고 두려울때가 있습니다.

    즉각적인 응답이 없어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선하시고, 

    침묵하셔도 여전히 일하시고, 

    늦어 보일지라도 가장 좋은 때에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고백이 저의 고백입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실 것이다! 

    하나님만 경외하는 인생되기를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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